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속으로, ‘비포 선라이즈’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야경 따라잡기 유럽 기차여행의 낭만을 바탕에 깔고기차에서 우연히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스를 더하고멋진 도시 비엔나를 배경으로 첨가해서로맨스 영화의 정점을 찍은 ‘비포 선라이즈‘~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비엔나에서 다음날 해가 뜨기 전까지 시간을 보내며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가진 영화인데요오스트리아의 비엔나라는 도시를로맨스의 무대로 만들어준 유명한 영화입니다.그 영화 속에 등장한 비엔나의 여러 장소가유명 관광 스폿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되었는데요영화 속 장면 중에 하나였던두 사람이 비엔나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을 내려다보던 그곳,그 장면을 따라잡기 위해서 알베르티나 미술관으로 갑니다.아래서 올려다보는 알베르티나 미술관 건물도 간접 조명을 받아서 어둠 속에서 화사하게 빛나고 있네요.늠름한 기마상이 아래를 내.. 더보기 카페 자허에서 만나는 비엔나의 카페 문화 우리가 비엔나에서 허락된 시간은 반나절,오후 1시 즈음에 비엔나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바로 비엔나 구경에 나섰는데요꼭 보고 싶었던 클림트의 명화들을 보기 위해일단 벨베데레 궁전 관람을 마치고비엔나의 중심거리인 게른트너 거리와 성 슈테판 대성당,그리고 호프부르크 궁전까지 둘러보고비엔나의 3개 카페 중 하나인 데멜까지 눈도장을 찍었습니다.비록 데멜 카페가 영업시간이 종료되기 직전이어서내부만 살펴보는 것으로 끝났지만비엔나 3대 카페 중 대표 격인 자허 카페에서는반드시 유명한 자허토르테를 맛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발걸음을 재촉해 봅니다.우리가 비엔나에서 마지막으로 잡은 일정은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한 장면으로 나왔던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을 보는 것이었어요.마침 자허 카페는 오페라 하우스 근처였기에두 가지 목.. 더보기 비엔나 3대 카페 ‘데멜‘ 가긴 갔는데…? 위치가 미쳤다..호프부르크 스타벅스까지 비엔나에는 오랜 역사와 함께 맛과 품위를 자랑하는비엔나 3대 카페가 있습니다.‘Cafe Central’과 Hotel Sacher 안에 있는 ‘자허 카페‘그리고 ‘데멜 카페‘가 그 세 곳인데요오늘 저녁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나왔던 장면처럼비엔나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을 보러 가는 것이었기에게른트너 거리에서 오페라 하우스로 가는 길에 위치한카페 데멜과 자허 카페를 방문해 보기로 했어요.먼저 우리가 만난 카페는 데멜인데요황금색 불빛이 새어 나오는 창문과 하얀색 건물의 벽이 우아한 조화를 이루어외관만으로도 이미 품격이 돋보이는데멜 카페의 야외 테이블을 만납니다.Kohlmarkt 14, 1010 Wien, 오스트리아카페 데멜구글 평점 4.2입구에서 창문 너머로 만나는 화려한 케이크의 자태가.. 더보기 무료 파이프 오르간 연주회를 만나다 - 비엔나 성 피터 교회 14세기 유럽 전역을 휩쓸며 인류 역사에서 가장 치명적이었던 전염병 중 하나로 역사에 기록된 페스트는 유럽의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거대한 영향을 남겼는데요 지금도 유럽 도시 곳곳에는 페스트를 물리친 기념으로 세워진 페스트 기념비가 존재합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 이곳의 중심 거리에서도 거대한 페스트 기념비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비엔나의 중심부, Graben 거리에 위치한 페스트 기념비는 바로크식 조각물인데요 라틴어로 “Deo Patri Creatori”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라는 뜻으로 페스트를 이겨낸 기념으로‘레오폴트 1세’ 황제에 의해서 세워진 기념비라고 해요.삼단 구조로 되어있는 기념비는 아랫부분은 황제 등이 기도를 올리는 인간의 모습이고 중간은 천사 계층.. 더보기 세련된 비엔나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게른트너 거리와 성 슈테판 대성당 벨베데레 궁전 관람을 마치고 비엔나의 랜드마크인 성 슈테판 대성당을 보기 위해서 시내 중심으로 향합니다.성 슈테판 대성당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버스에서 내렸는데우연히 비엔나의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하고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인 슈타트파크(Stadtpark)를 만납니다. 슈타트파크는 1862년에 개장한 비엔나 최초의 공공 공원으로 약 6.5헥타르의 면적을 갖고 있는 도심의 공원인데요 슈타트파크는 ‘도시공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연히 만난 공원이지만 잠시 둘러보기로 합니다.슈타트파크에는 다양한 기념비와 동상이 많은데요‘프란츠 슈베르트‘, ‘프란츠 레하르‘, ’로베르트 슈톨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가들의 동상이 있으며 이곳은 음악의 도시 빈을 상징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잠시 머물면서 사진을 찍은.. 더보기 벨베데레 궁전에서 만나는 클림트의 키스 ‘아름다운 전망’이라는 뜻을 가진 벨베데레 궁전은‘유겐 사보이’ 공의 여름 별장으로 지어졌습니다.‘유겐 사보이‘ 공(Prince Eugene of Savoy)은 합스부르크 제국의 명장인데요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합스부르크 왕가로부터 막대한 부와 명예를 받은 귀족입니다.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 스타일로 지어진 프랑스식 정원과 ’유겐 사보이‘ 공의 거주 및 사적 공간으로 지어진 하궁(1714~1716) 그리고 의전, 예술 전시, 연회 등 공적 목적의 상징적 건물인 상궁(1717~1723)으로 이루어져 있는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벨베데레 궁전입니다.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인 상궁은 흰색이 주를 이루는 외형임에도 화려함과 우아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건축물입니다... 더보기 벨베데레 궁 바로 앞에 위치한 비엔나 맛집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제1의 도시인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인구는 약 200만 명으로 오스트리아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인데요 역사적으로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수도였으며, 유럽 문화와 음악의 중심지로 유명합니다.우리는 비엔나에 도착하여 호텔 체크인부터 마치고 첫 번째 방문지인 벨베데레 궁을 향해서 출발했어요. 호텔 앞에서 환승 없이 바로 가는 버스가 있길래 탔더니 버스에서 내려서 벨베데레 궁전까지 10분 정도 걸어야 하더라고요. 많이 발품을 팔아야 하는 유럽 여행에서는 갈아타더라도 안 걷는 게 최고이긴 한데 이왕에 이렇게 됐으니 천천히 동네 구경을 하면서 벨베데레 궁전 정문을 향해서 걸어갑니다.St.-Elisabeth-Platz 9, 1040.. 더보기 신선한 소품들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힙한 비엔나 추천 호텔 체코의 프라하를 기차로 출발하여 4시간 정도 걸려서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 반호프에 도착했습니다.오스트리아는 공용어로 독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독일에서 처럼 반호프라는 단어를 다시 만납니다. 비엔나의 중심이 되는 가장 큰 역이라는 뜻의 비엔나 반호프,드디어 비엔나에 도착했습니다.우리는 플랫폼을 벗어나 역사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재정비를 합니다. 화장실도 들르고 편의점에 들러서 간단한 여행용품도 보충했어요. 밝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반호프 역사는 각종 편의시설과 스토어들이 자리 잡고 있어서 마치 대형 쇼핑몰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사를 나서서 건물을 보니 유리로 만들어져 깔끔함이 돋보이는 모던한 건물이었는데요 건물 정면에 OBB (Österreichische Bundesbahne.. 더보기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