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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코스에서 브런치만? 지난 연말 오랜만에 사부인과 큰딸 그리고 저, 세 사람이 함께 브런치 회동을 하였습니다 결혼 전에 딸아이는 저의 브런치 메이트여서 쉬는 날이면 함께 브런치 맛집을 찾아다니곤 했었어요 결혼을 한 이후에는 사부인도 브런치 멤버가 되어서 가끔씩 브런치 만남을 가졌었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모두가 다 바쁜 상황이 되어서 브런치 모임을 전혀 갖지 못했었는데요 연말을 맞이해서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 멤버가 모였습니다 지난 연말 모임 이야기인데~ 새해여행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고~ 다녀와서는 여행이야기를 올리느라고 바빴고~ 이제야 블로그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1630 Parkway Blvd Coquitlam 오늘 브런치를 먹으러 가는 장소는 코퀴틀램에 위치한 페어웨이 골프코스~ 그 안에 위치한 식당 페어웨이 그릴입니.. 더보기
공항 가는 길에 발견한 브런치 맛집 여행이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설레고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마법 같은 단어죠 나의 여행 메이트 작은 딸과 함께 5월 말에 파리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7박 8일간 파리여행~ 사실 파리에만 있기에도 짧다면 짧은 기간인데요 저는 주어진 이 시간 동안에 저의 여행 스타일대로 파리 외에 다른 도시까지 다녀왔네요 스케줄이 빠듯하긴 했지만 바쁜 가운데서도 알차게 그렇지만 여유롭게 잘 다녀왔답니다 여행은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힘차게 생활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죠 더구나 마음이 잘 맞는 여행메이트가 있으면 의지가 되니까 더 이상 좋을 수 없죠 나의 든든한 여행 메이트인 작은 딸과의 좌충우돌 파리여행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파리로 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공항까지는 큰딸 부부가 픽업을 해 주기로 했어요 공항 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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