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밴쿠버관광

밴쿠버 관광 명소 - 그랜빌 아일랜드 엿보기 날씨가 화창한 휴일 오후에 콧바람 쐬러 그랜빌 아일랜드로 향합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밴쿠버의 관광지 중에서도 스탠리 파크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저도 관광객처럼 그랜빌 아일랜드로 향해 볼게요 그랜빌 브리지 아래로 그랜빌 아일랜드로 통하는 입구가 있는데요 휴일이어서 그런가요? 자동차가 밀리면서 들어가는 모양새가 들어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주차할 장소가 있으려나요? 이곳에는 아름다운 하버의 풍경과 함께 아기자기한 스토어들과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 그리고 신선한 식품을 살 수 있는 퍼블릭 마켓까지~ 먹고 쇼핑하고 바다를 즐기면서 한 나절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랍니다 와~ 가을날 하늘 색깔 좀 보세요 이런 날씨에 집에만 있을 캐나다 사람들이 아니지요~ 하지만 아무리 아일.. 더보기
밴쿠버 관광 명소 - 스탠리 파크 런던에는 하이드 파크가 있고 뉴욕에는 센트럴 파크가 있다면 밴쿠버에는 스탠리 파크가 있습니다 밴쿠버에 오시는 관광객이라면 필수로 둘러보셔야 하고 이곳에 사는 현지인들에게도 듬뿍 사랑받는 장소인 스탠리 파크로 가보실게요 스탠리 파크(Stanley Park)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접한 404.9 헥타르(1001 에이커) 크기의 북미에서 가장 큰 도시공원이라고 하네요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도 60 헥타르 더 크다고 해요 삼나무, 전나무, 솔송나무 등 여러 가지 나무숲이 울창하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도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답니다 스탠리 파크 입구로 차를 몰고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경치가 다운타운 건물들과 요트가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요트 정박장이에요 일방통행으로 되어있는 길을 따라서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