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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슈투트가르트 호텔 추천 - 햄튼인 바이 힐튼 (Hampton Inn by H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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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에 도착하자마자
중심광장인 슐로스플라츠를 돌아보고
휴식을 위해서 예약된 호텔로 이동합니다.
도시의 지하철 U-Bahn을 타고 4 정거장을 이동하여
부다페스터 플라츠(Budapester platz) 정거장에서 내립니다.
이 정도 거리라면 슈투트가르트 센터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호텔의 위치는 놀랍게도
U-Bahn 역내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호텔 정문과 만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은 구글평점 5.0, 만점을 주고 싶네요.

Wolframstrasse 27, Stuttgart, BW, 70191 Germany
구글평점 4.0

호텔의 이름은 슈투트가르트 햄튼인 시티센터(Hampton by Hilton Stuttgart City Centre)입니다.

모던하고 깔끔한 호텔로비도 맘에 들었지만
일단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독일에서 빵빵하게 시원한 에어컨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심플하고 미니멀한 프런트 데스크는
햄튼인의 전형적인 스타일입니다.
햄튼인(Hampton Inn)은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체인을 가지고 있는 중급 호텔 프랜차이즈로
힐튼(Hilton) 호텔 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공식 명칭은 Hampton by Hilton인데요
이 체인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깔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비즈니스 출장이나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기회가 있으면 종종 선택하는 체인 호텔이에요.

적당한 크기의 더블 사이즈 침대가 두 개 놓여있는 트윈 룸이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로 우리를 맞아줍니다.
무엇보다도 시원한 에어컨이
더위에 지친 하루의 피로를 위로해 주네요.
우리는 이 호텔을 1박에 캐나다 $180,
한국돈으로 십팔만원 정도에 예약했어요.

여느 햄튼인 체인 호텔들처럼
욕실 또한 깔끔합니다.

대형 TV 아래에 준비되어 있는 물 끓이는 전기포트도
혹시 컵라면이 필요할 때 유용할 듯하네요.

대부분의 햄튼인 특징 중 하나는
숙박비에 조식뷔페가 포함되어 있다는 건데요
핫 푸드가 포함된 제법 괜찮은 수준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유럽 콘티넨탈 스타일의 햄, 살라미, 치즈, 야채 등
콜드 푸드는 기본으로 제공되고요~

각종 티와 여러 종류의 커피들도 출격 준비 완료입니다.

와플,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까지 다양한 구성입니다.

우리도 간단히 와플을 구워서 하루의 에너지를 챙겼어요.

이 호텔의 또 다른 좋은 점은
바로 옆 건물에 대형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는 것이었어요.
간단히 조식뷔페를 먹고 나서
호텔방에 모든 짐을 꾸려놓고 쇼핑몰 탐험에 나섰는데요
햄튼인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이 12시여서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더라고요.

Milaneo Stuttgart
Mailänder Platz 7, 70173 Stuttgart, Germany  

구글평점 4.2

밀라네오 쇼핑몰은 3층 규모로
약 200 여개의 다양한 스토어를 가지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알려져 있습니다.

쇼핑몰은 큰 건물 두 개가 연결이 되어 형성되어 있었고
제법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아침 식사 후에 쾌적한 산책 코스로도 적당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하루 종일 걷는 일뿐이겠지만
식사 후 운동하는 기분으로 기분 좋게 몰을 한 바퀴 돌아봅니다.

독일의 전자마트인 미디어 마트도 크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요
다 돌아보려면 하루 종일 이곳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그만 호텔로 돌아가서 체크아웃을 하기로 합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시내 중심과도 가깝고
바로 옆 건물에 대형 쇼핑몰까지 이용이 편리한
슈투트가르트 햄튼인 호텔에
구글평점 4.0은 너무 짠 점수라고 느껴지네요.
다음에 또 슈투트가르트 갈 일이 있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 햄튼인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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