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앤토스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프가 진심으로 맛있는 집 - 핫 앤 토스티 이곳은 랭리의 올드 다운타운입니다 예전엔 이곳이 랭리의 중심지였지만 도시가 확장되어 감에 따라 지금은 이곳이 중심지는 아니랍니다 일방통행길을 따라서 각종 식당과 카페들이 있는 먹자골목쯤의 장소가 되었어요 오늘은 딸아이가 좋아하는 치킨 누들 수프를 먹기 위해서 Hot & Toasty라는 식당에 가려고 이곳에 왔습니다 예쁜 자전거 모형이 세워져 있는 길가에 도로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갑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 주차~~ 오호~ 무료는 언제나 기쁨이죠 다운타운 랭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인에 그려져 있는 그림만 보아도 이곳이 먹고 마시는 타운임을 알 수 있네요 메인도로 옆으로 난 작은 골목길에는 나무 게이트에 도로 이름을 써서 입구를 장식했어요 벽화가 그려져 있는 소박한 작은 골목길을 지나갑니다 올드 타운답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