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베이커리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토보다 럭셔리한 프렌치 카페 - Paul 화창한 일요일, 유럽식 아침을 먹으러 프렌치 카페인 ‘폴‘(Paul)로 가봅니다 1164 Robson Street Vancouver 구글 평점 3.7 밴쿠버 다운타운의 가장 번화한 거리로 꼽히는 랍슨 스트리트에 위치한 프렌치 카페 ‘Paul’이에요 그런데 구글 평점이 생각보다 낮은데요 무엇 때문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테이블을 예약할 수도 있는데요 직접 가보니 굳이 예약을 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문 앞에 줄을 서 있다가 차례로 안으로 들어가면 되는데요 우리가 갔을 때는 다행히 줄 서있는 사람이 없어서 바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일단 패스츄리가 진열되어 있는 카운터에서 먹고 싶은 패스츄리를 고르고 음료를 주문합니다 와~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네요 일단 가격을 살펴보니 크로와상 하나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