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햄버거전문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달을 할까? 픽업을 할까? Burger Crush 날씨도 화창한 휴일 낮 시간입니다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딸아이에게 먹으러 나가자고 했더니 해야 할 숙제가 많다며 배달을 시키자고 하네요 배달 문화는 한국에서는 익숙했지만 캐나다에 와서는 엄청이나 그리워했던 이곳에는 없는 시스템이었어요 근래에 와서야 우버, 도어대쉬와 같은 배달앱이 생기면서 이곳에서도 대중화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무료로 배달을 받았던 저의 오랜 경험치의 축적으로 인해서 배달비를 내고 배달 기사에게 팁까지 줘야 하는~ 그래서 배보다 배꼽이 커질 때도 있는 캐나다에서의 배달앱 이용을 많이 불편해하는 편인데요 여기의 젊은이들은 쉽게~ 당연하게~ 나가기 귀찮으면 거부감 없이 배달앱을 켭니다 하긴 요즘엔 한국에도 배달앱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무료배달 시스템이 많이 없어진 거 같긴 하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