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자유의다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네치아에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 산타루치아역, 카날 그란데, 리알토 다리 호텔이 위치한 메스트레역 근처에서 이태리식 조식으로 베네치아에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카푸치노와 이태리 크루아상인 꼬르네토, 딸아이는 에스프레소와 애플 페스츄리를 선택했어요 간단해서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좋은 이태리식 아침식사~ 점점 더 맘에 드는데요~^^ 베네치아 본섬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서 메스트레역에서 기차표를 삽니다 가격은 1.45유로이고 1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기차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플랫폼에 설치되어 있는 개찰기에 티켓을 체크해야만 벌금을 피할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플랫폼 한쪽에 마련된 색색가지 쓰레기통이 깔끔하네요 종류별로 분류해서 버리는 건 알겠는데요 왼편에 긴 초록색 쓰레기통은 뭐죠? 자세히 들여다보니 담배꽁초만을 버리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