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브릿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굿바이 도쿄 - 긴자,오다이바,도쿄돔 시티 길지 않은 일정이었던 도쿄여행 드디어 도쿄 에서의 마지막 하루입니다 여행을 떠나면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하네요일본의 가장 번화가로 통하는 긴자로 갔습니다 각종 식당과 바, 백화점, 명품매장이 밀집된 도쿄의 명동이라고 할까요? 일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원래 긴자는 도쿄만의 일부인 곶이었는데요 에도 시대 때 이곳을 흙으로 매립했다고 하네요 자연이 만든 땅이 아니고 인간의 힘으로 만든 땅이 일본 전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이라니 이 시점에서 인간의 위대함을 살짝 느껴봅니다~^^ 각종 미술관, 갤러리들도 긴자에 많은데요 차 갤러리라고 되어 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와~~ 초고가의 슈퍼카 전시장이었어요 눈 호강 실컷 하고 나왔답니다 무인 모노레일인 유리카.. 더보기 이전 1 다음